은둔형 아줌마의 100일 걷기 챌린지

[100일 걷기 챌린지]66일차. 쉬어가는 페이지

문쌤 2022. 11. 20. 23:56

 

 

 

건물 안에 있는데 또 바깥에 있는 느낌?

한가로이 데이트 하기에도 좋고 아이들과 놀기에도 좋은...

 

햇볕이 좋아서 신발 벗고 앉았더니 바람도 살랑살랑~

이건 숲멍도 아니고 물멍도 아니고...

무슨 멍이라 해야하나???

 

한숨 자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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