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행사 안내]

[전시 안내] 수묵화 작품 전시회 <개항장을 회상하다>(ft. 인천시민愛집)

문쌤 2024. 1. 21. 12:00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 작가는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에서 '삶을 깊이 있고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들은 우리가 마음을 쏟기만 한다면 우리의 주변 어디에나 숨어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바쁘고 무미건조한 삶에 공허함을 느꼈다면 공연이나 전시회를 보며 마음을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장르 가리지 않고 유료 무료 구분 없이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안내드립니다.

*댓글창은 막아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쌤 드림 -

<개항장을 회상하다>

 

2024년 1월 10일~1월 23일

인천시민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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