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 작가는 산문집 에서 '삶을 깊이 있고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들은 우리가 마음을 쏟기만 한다면 우리의 주변 어디에나 숨어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바쁘고 무미건조한 삶에 공허함을 느꼈다면 공연이나 전시회를 보며 마음을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장르 가리지 않고 유료 무료 구분 없이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안내드립니다. *댓글창은 막아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쌤 드림 - 강희갑 사진전 수원화성박물관 2024년 1월 30일~ 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