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형 아줌마의 일상 이야기]

[평범한 일상 이야기 ] 오늘은 제가 甲입니다만~(서울 - 부산)

문쌤 2023. 2. 17. 10:05

 

딸내미와 함께 걷는 부산 이기대 해안산책로 (이기대 해안산책로 정보 없음 주의)

좀 더 예쁘게 포장할 수도 있지만 1년 후, 10년 후, 20년 후에도 꺼내보며 회상할 수 있도록 사실 그대로 적어보려고 한다^^ 연차 쓰고 일 보러 부산에 가는 딸내미에게 빌붙은 게 아니다. 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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