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마르소, 브룩쉴즈, 피비케이츠.
이름만 들어도 타임머신을 타고 80년대로 돌아간 듯 하다.
당시 책받침 3대 여신이었다.
책받침 여신을 몰라도, 영화 <라붐>을 몰라도 헤드폰을 씌워주는 장면과 함께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으면 바로 알 수 있는 곡, 바로 소피마르소의 가장 청순한 모습이 담긴 영화 <라붐> OST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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