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의 마지막 날을 장식한 드미트리 시쉬킨.
시계 바늘은 자정을 넘어 5월 1일이 되었건만 공연장에서의 여운이 아직 남아서 시쉬킨이 연주하는 <라 캄파넬라>를 다시 듣는 중이다.
눈꺼풀은 감기는데 정신은 또롱또롱하다. 세 번은 더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728x90
'[음악을 모으는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을 모으는 사람]#84 유익종&이춘근 <어서 말을 해> (50) | 2023.05.06 |
---|---|
[음악을 모으는 사람]#83 산울림 <아니 벌써> (9) | 2023.05.02 |
[음악을 모으는 사람]#8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OST 히사이시 조<언제나 몇 번이라도> (36) | 2023.04.20 |
[음악을 모으는 사람]#80 제이슨 므라즈 <I'm yours> (45) | 2023.04.18 |
[음악을 모으는 사람]#79 김윤아 <봄날은 간다> (52) | 2023.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