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 작가는 산문집 에서 '삶을 깊이 있고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들은 우리가 마음을 쏟기만 한다면 우리의 주변 어디에나 숨어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바쁘고 무미건조한 삶에 공허함을 느꼈다면 공연이나 전시회를 보며 마음을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장르 가리지 않고 유료 무료 구분 없이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안내드립니다. *댓글창은 막아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쌤 드림 - 한국미술의 정체성:국토박물관 순례 강사 유홍준저자 2023년 12월 1일 오후3시 노원구민의 전당 대강당 노원구민 온라인 사전접수(500명), 당일 선착순 1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