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 작가는 산문집 에서 '삶을 깊이 있고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들은 우리가 마음을 쏟기만 한다면 우리의 주변 어디에나 숨어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바쁘고 무미건조한 삶에 공허함을 느꼈다면 공연이나 전시회를 보며 마음을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장르 가리지 않고 유료 무료 구분 없이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안내드립니다. *댓글창은 막아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쌤 드림 - 2023년 대구근대역사관 다 같이 돌자, 읍성 한바퀴! - 경상감영과 대구읍성 탐방 1회 차 옛 대구읍성 진동문 밖을 걸으며(10월 13일 금요일) - 대구근대역사관 1층 2회 차 옛 대구읍성 달서문 밖을 걸으며(10월 20일 금요일) - 대구근대역사관 1층 3회 차 옛 대구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