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대해 잘 모르는 일명 커알못인데 커피 선물 받았다!
이런 건 또 처음일세!
처음 케이스 열어보고는 수채화 물감인줄 알았다^^
요즘 캘리 수업시간에 물감 파레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었나 보다.
총 12개.
모두 다른 이름이 적혀있다.
설명서를 읽어보니 12번의 새로운 커피를 만날 수 있겠지만 커알못 촌스러운 내 입엔 그냥 '커피'일 것 같다;;
아~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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