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마술피리> 밤의 여왕 아리아를 듣고 누가 잘 부른다 못 부른다 우열을 가리기보다는 듣는 사람의 선호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조수미가 부른 '밤의 여왕 아리아'도 물론 좋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디아나 담라우가 부른 '밤의 여왕 아리아'를 더 좋아한다. (밤의 여왕 아리아 중 가장 무서운 엄마 버전^^)
애니메이션 '밤의 여왕 아리아'는 듣는 재미는 물론 애니메이션 보는 재미도 있다.
'모차르트'나 '마술피리' 수업할 때 '밤의 여왕 아리아' 중' 담라우'와 '애니메이션' 버전을 같이 활용했다.
다른 건 몰라도 '아아아아아아아~~~'는 잊어버리지 않는 듯~ ^^
#뽀나쓰 영상 - 고등학생 음악 수행평가 '밤의 여왕 아리아' 중 가장 돋보이는 영상.
https://youtube.com/shorts/D-8NyKnTaCw?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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