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습관이다>의 저자 박용철은 세로토닌 분비를 위한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둘째, 햇빛을 쐐라. 겨울철과 장마철에는 우울증 환자가 증가한다. 햇빛이 부족해 세로토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한근태 <몸이 먼저다>
[하루 만보 100일 걷기]39일 차.
밀린 숙제 하듯 밀린 꽃구경 다니느라 몸살 날 지경이다.
[하루 만보] 걷기인데 2만 보를 넘겼다.
걷기를 좋아하는 영화배우 하정우는 평소 하루 3만 보를 걷는다는데 그에 비하면 아직 멀었지만, 하루 2만 보씩 걸으면 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종합검진을 하러 가면 먼저 문진표를 작성하는데, 질문 중 '일주일에 며칠 운동을 하느냐' , '몇 분 동안 운동을 하느냐'와 같은 항목이 있다.
과거 나는 '한 번도 운동한 적 없다'에 체크를 했다면, 이젠 매일 1시간 30분 이상 걷기를 한다고 체크할 수 있으니 이건 정말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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