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형 아줌마의 일상 이야기]

[평범한 일상 이야기] 누가 감히 백수의 주머니를 터는가?

문쌤 2023. 6. 4. 12:03

 

연휴를 맞아 고등학교 친구들과 여행 간 아들.

 

출발하기 전,

 

"후원금 주면 사양하지 않을게~"

 

이런다.

 

 

허...억~! 어쩌라는 건가요?

 

 

 

ps.이미 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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